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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로 뷰티 플랫폼 화해 상반기 어워드 수상

입력 2025-05-23 11:21

‘2025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 토너 패드’ 분야서 수상

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로 뷰티 플랫폼 화해 상반기 어워드 수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밀바랩(Milba Lab)’이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로 국내 대표 K뷰티 시상식인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밀바랩의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는 이번 화해 어워드 ‘2025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 토너 패드’ 분야에서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화해는 38만개 뷰티 제품 성분 정보와 930만건의 실사용자 리뷰, 평점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으로, 화해 글로벌 웹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알리고 있다. ‘화해 어워드’는 38만 개 이상의 제품과 약 930만 건의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분석해 반기별 우수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2025 상반기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비건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5개 부문에서 우수 제품을 선정했으며, 총 616개 수상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베스트 신제품 스킨 토너 패드로 선정된 ‘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는 비건 인증 진정 패드 제품으로, 충청도의 온화한 기운을 품고 자란 딜과 오레가노를 정제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대한 집중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3가지 민트 추출물을 더한 수딩 민트 콤플렉스로 완성하는 급속 열감 진정 효과 6X 복합 세라마이드로 수분까지 탄탄하게 채울 수 있다. 대왕 밀착 비건 패드로 들뜸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는 ‘2025 상반기 효능 효과 어워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분야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피부 겉과 속을 모두 채워주는 이중 수분 채움 비건 에센스 제품으로, 세라-비건 히알루론산이 약해진 수분 장벽을 완벽하게 채워주며, 블루 샤이밍 콤플렉스가 촉촉하게 생기 넘치는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화해 어워드 수상을 통해 밀바랩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뛰어난 효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 성별의 예비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방방곳곳 자연에서 얻은 우수한 성분과 과학적인 연구를 거쳐 제품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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