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모공, 탄력 등 고기능성 성분 함유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 제공

스킨1004의 첫 기능성 라인인 랩인네이처는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과학 기술을 적용했다. 스피큘에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 원료와 판테놀 성분을 함침한 ‘마이크로 샷’으로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신제품은 수분, 모공, 탄력 등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 앰플 3종이다. 제품별 매트릭실,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등 기능성 성분을 고함량으로 함유했다. 먼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매트릭실 10 부스팅샷 앰플’은 매트릭실 함량 10%에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보습감을 선사하는 수분 앰플이다.
모공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이아신아마이드 10 부스팅샷 앰플’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10% 함유해 피부 톤과 모공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탄력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레티놀 0.2% 부스팅샷 앰플’은 레티놀 0.2% 및 레티날 함유로 피부 균형을 유지해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수요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더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나선다”며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제품 라인업으로 스킨1004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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