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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 ‘모공 탄력 세럼’ 출시

입력 2025-05-29 10:02

블라이드,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 ‘모공 탄력 세럼’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가 ‘타겟티드 포어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2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화로 인해 확장되고 탄력을 잃은 모공을 집중 케어하는 고기능성 세럼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를 22%의 높은 함량으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모공 축소, 모공 탄력 회복, 피지 및 모공 결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솔루션을 제안한다.

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세틸글루코사민, 5종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그린 카페인, EGCG(녹차 유래 항산화 성분) 등이 함유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복합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모공 관련 임상시험 8종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블라이드 마케팅 담당은 “모공 특허 성분과 고기능성 원료의 조합으로 노화로 인한 모공 고민을 근본부터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른바 ‘모공 탄력 세럼’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22%의 국내 최대 함량을 자랑한다. ‘나이는 들어도, 모공만큼은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성분과 효능, 사용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기능성 세럼”이라고 소개했다.

‘타겟티드 포어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22’는 블라이드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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