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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중심으로 인구문제 공감 캠페인 동참

입력 2025-05-29 12:05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중심으로 인구문제 공감 캠페인 동참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는 최근 김 총장이 대학 공식 홍보대사 ‘플레이어(PLAYER)’ 소속 학생들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적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김성동 총장은 대학생들과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직접 나서며 캠페인의 취지를 적극 실현했다.

김 총장은 “계원예술대학교는 예술과 창의로 미래를 여는 대학으로서 인구문제 해결에 공감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그 공감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동 총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을 지목하며, 사회 전반으로의 관심 확산과 실천 연대가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과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ESG 기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예술·디자인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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