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입점 매장으로는 N성수점을 시작으로, 강동이케아점, 원주무실중앙점, 홍대놀이터점,안양 범계타운점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빈져는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피트니스 입문자부터 고강도 트레이닝 유저까지 보다 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속에서도 전문적인 운동 장비를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권 내 소비자들이 하빈져 제품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빈져 제품은 올리브영 외에도 공식 온라인몰 ‘스포플(SPOFL)’ 및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나음케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빅터, 잠스트, 세라밴드 등을 한국에 수입·유통하며 소비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스포츠 전문 유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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