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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 언제 어디서나 1초 뽀송 ‘데오 라인업’ 출시

입력 2025-05-30 09:00

멈칫, 언제 어디서나 1초 뽀송 ‘데오 라인업’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캐주얼 프래그런스 브랜드 ‘멈칫(MUMCHIT)’이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쿨링과 데오 기능을 겸비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데오 라인업’은 덥고 습한 여름철 쾌적한 쿨링감을 주는 ‘쿨 데오 미스트’ 3종과 ‘쿨 뽀송 데오티슈’ 2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 ‘쿨 데오 미스트’는 피부 온도를 5.57도 즉각 낮추어 뿌리자 마자 강력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흔들수록 멘톨 성분이 활성화되어 쿨링감을 더해주는 미스트 제형으로, 모공을 막지 않고 열 배출을 도와 여름철 끈적한 피부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쿨링 미스트 특유의 멘톨향 대신 조화롭게 조향된 세 가지 향으로 체취 고민도 덜어준다. 부드러운 밀크 비누 향 △갓 밀크, 달콤한 무화과와 피오니 꽃의 섬세한 플로럴 향 △밤쉘, 맑고 생기 있는 느낌의 은은한 복숭아 향 △피치 블러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분 충전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 뽀송 데오티슈’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따라 패키지와 쿨링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접착형 패키지를 낱개 포장으로 변경해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 액상이 마르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10도 즉각 낮춰 강력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미네랄 실리카 파우더가 함유돼 끈적한 피부를 보송하고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부드러운 하이드로니트 엠보 원단을 적용해 자극감을 줄였으며, 넉넉한 크기(190mmX190mm)로 몸에 편히 사용할 수 있다.

향기는 가장 인기가 많은 △소프트블루 솝과 니치향수 라인 스테이퍼퓸의 인기 향 △밤쉘 두 가지로, 불쾌한 체취는 지우고 향긋한 살냄새만 남겨준다.

쿨 데오 미스트와 쿨 뽀송 데오티슈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개되는 올영세일에서는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멈칫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여름을 대비한 쿨링 기능을 원한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탄생했다”며 “땀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잦아지는 여름철,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멈칫 데오 라인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보디 피부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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