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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다루다’, 반경 5km 타겟 전략으로 지역상권 AI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

입력 2025-05-30 10:45

‘마케팅을다루다’, 반경 5km 타겟 전략으로 지역상권 AI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마케팅 전문 기업 '마케팅을 다루다' 가 AI 기반 반경 5km 상권 집중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중심 상권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노출 중심의 광고에서 벗어나, 실제 고객이 움직이고 방문하게 만드는 실행 중심 마케팅 솔루션이다.

특히 상권 반경 2~5km 내 실 이용자를 정밀 타게팅하여 영상, 사진, 리뷰, 검색, 커뮤니티, 지역 SNS 광고 등 총 10가지 콘텐츠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주요 콘텐츠 구성에는 플레이스 최적화용 매장 사진 촬영, SNS 숏폼 영상 제작, CGV 및 메가박스 영화관 상영 광고, 인스타그램 5km 타겟 광고, 맘 카페·당근 마켓 지역 입소문 광고, 블로그 체험단 운영, 실제 리뷰 생성 등 유저 기반 콘텐츠 유입 구조가 포함된다.

‘마케팅을 다루다’ 관계자는 “요즘은 고객이 ‘검색만 보고 방문하는 시대’가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콘텐츠-이동-결정-방문 흐름 속에서 마케팅이 설계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략은 지역 기반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매출 상승을 목표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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