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영세일’은 연 4회 개최되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이다.
폴프랜즈(PAUL FRENZ)는 이번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레오 ▲이자벨라 ▲마벨 ▲아이리스 제품과 더불어, 최근 출시된 신제품 ▲앤드류 ▲제니 ▲쥴리안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제품들은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 3종은 고유의 디자인과 개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연령이나 성별, 패션 취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폴프랜즈 관계자는 “레오, 이자벨라 등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타일에 민감한 MZ세대는 물론,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폴프랜즈의 모든 행사 제품은 ‘올영세일’ 기간 동안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