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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도 불안, 떨어지면 절망' 나랑에듀 강의, 사회복지사 취업 루트 제시

입력 2025-06-20 09:00

-“서류는 붙었는데 면접에서 무너졌어요.”
-“붙긴 했는데, 무슨 업무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붙어도 불안, 떨어지면 절망' 나랑에듀 강의, 사회복지사 취업 루트 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첫 취업을 앞둔 지망생들이 흔히 겪는 현실이다. 어디에 지원해야 할지, 서류는 어떻게 쓰는지, 실무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정보가 너무 적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랑에듀가 내놓은 ‘사회복지 마스터’ 강의가 주목받고 있다.

'붙어도 불안, 떨어지면 절망' 나랑에듀 강의, 사회복지사 취업 루트 제시
이 강의는 자격증 이후 막막함을 느끼는 수강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기관별 지원 전략, 면접 합격 프레임, 실무 적응법까지 한 번에 구성됐다.

강의를 기획한 나랑에듀 관계자는 “7년간의 NGO 및 사회복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강의로, 실제 수강생 합격 사례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밝혔다.

1일 약 1,500원 꼴로 투자할 수 있는 가격 구조도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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