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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수야무', 인스파이어 리조트로 유통 채널 확대

입력 2025-06-23 11:10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수야무', 인스파이어 리조트로 유통 채널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수야무(SUYAMU)가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 패션 편집숍 ‘수피(SUPY)’에 입점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수야무는 아이의 건강한 피부와 편안한 수면을 동시에 고려해 탄생한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에 천연 유래 성분 99%, 유기농 성분 최대 33.8%를 함유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유도를 돕는 독자 특허 성분 ‘SYM-SC5 Complex’를 적용해 아이가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제품은 정제수 대신 유기농 캐모마일 꽃수를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오가닉 베드타임 듀얼 오일로션’이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를, ‘오가닉 트루 카밍 세럼’이 비건 어워드를 수상하며 소비자와 전문가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야무 관계자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긴 후, 수피 매장에서 수야무 제품으로 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보습을 채우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야무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스타필드 수원점,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포함한 전국 주요 백화점 12개 바베파파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오프라인 매장 정보는 수야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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