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빡 에어리 픽싱 카라’는 내 속눈썹 같이 자연스럽지만 또렷한 연출을 도와주는 내추럴 마스카라 제품이다. 블랙 젤리 베이스가 탱글하면서 강력한 고정력을 제공해, 시간이 지나도 처짐 없이 또렷한 컬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리 픽싱 카라는 본연의 속눈썹처럼 자연스럽고 선명한 눈매 연출을 위해 두 가지 브러쉬 타입으로 출시된다. 장모 브러쉬로 깔끔하고 내추럴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01호 브리즈(BREEZE)와 단모 브러쉬로 또렷하고 길어 보이는 롱래쉬 효과를 주는 02호 피오니(PEONY)가 출시된다. 소비자는 원하는 속눈썹 연출에 따라 브러쉬 타입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공동 개발한 서가람 실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가 실제로 속눈썹을 디자인하듯 사용자도 원하는 결 표현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브러쉬로 개발했다”며 “마스카라를 안 한 것 같이 내추럴한데, 속눈썹은 더 예쁜 느낌을 찾고 계셨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30일 깜빡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런칭 되는 깜빡 에어리 픽싱 카라는 런칭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품 기준 42% 할인된 10,4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