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바레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원더바레는 미사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더바레 미사역점은 ‘대체 운동’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으며 지역 웰니스 문화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원더바레는 우아한 발레 동작에 코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해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미사역점은 원더바레의 세 번째 지점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품격 있는 건강 관리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사 강변도시의 가족 중심 상권과 활발한 커뮤니티에 걸맞게, 스튜디오는 여유로운 공간감과 청결한 시설, 전문 강사진의 밀착 관리를 내세운다. 개인별 체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존 운동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섬세한 변화를 제공한다. 건강한 변화를 꿈꾼다면, 원더바레로 일상에 우아한 리듬을 더해볼 수 있다.

원더바레 관계자는 “바레는 이제 선택지가 아니라 새로운 대체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미사역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다잡는 웰니스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