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EO골프최고위과정은 과거 경희대 CEO 골프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국내외 골프 교육 노하우를 접목한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CEO 골퍼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미국 PGA Class A 정회원으로 구성된 6인의 지도교수가 직접 필드와 연습장에서 전 과정을 지도해 골프 실력 향상과 더불어 건전한 친교 활동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수강생 개개인의 골프 실력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높은 만족도로 이어져 수료생의 재수강 및 지인 추천 비율도 높은 편이다. 실제로 각 기수별 월례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1기부터 21기까지 이어진 네트워크는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친목의 기반이 되고 있다.
K-CEO골프최고위과정 관계자는 “골프 실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장기적인 골프 파트너이자 비즈니스 동반자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2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포털 검색창에 ‘CEO골프’를 입력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