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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맥주, 팬과 토트넘 홋스퍼를 하나로 ‘스퍼스 덴’ 팝업 바 성료

입력 2025-08-05 10:07

이번 팝업 바를 통해 팬과 클럽의 열정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 마련

타이거® 맥주, 팬과 토트넘 홋스퍼를 하나로 ‘스퍼스 덴’ 팝업 바 성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타이거® 맥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진행한 토트넘 홋스퍼스퍼스 덴(Spurs Den)’ 팝업 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축구클럽의 내한 일정에 맞춰 운영된스퍼스 덴팝업 바는 한국의 토트넘 홋스퍼 팬은 물론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형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인터내셔널 맥주 브랜드 타이거® 맥주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들과의 공식 인터내셔널 맥주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4 12, 토트넘 홋스퍼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이후 타이거® 맥주는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스퍼스 덴팝업 바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팬과 클럽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사했다.

토트넘 홋스퍼스퍼스 덴(Spurs Den)’ 팝업 바는 타이거® 맥주를 즐기며 토트넘 홋스퍼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감상하고, 직접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타이거® 맥주의 대담함과 청량함을 담아 블루 톤으로 디자인된 팝업 바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토트넘 홋스퍼 갤러리와 타이거® 맥주를 즐기며 미니 축구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서브사커 존이 마련됐다.

그리고 함께 방문한 친구들과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잇는 포토부스 존, 팝업 바 운영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토트넘 홋스퍼 굿즈도 있어 토트넘 팬은 물론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타이거® 브랜드의 김부선 마케팅 매니저는 “‘스퍼스 덴팝업 바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국경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 “타이거® 맥주는 단순한 바(bar)를 넘어 팬들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하나가 되어 내면의 타이거를 깨울 때 보다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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