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바를 통해 팬과 클럽의 열정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 마련

토트넘 홋스퍼 축구클럽의 내한 일정에 맞춰 운영된 ‘스퍼스 덴’ 팝업 바는 한국의 토트넘 홋스퍼 팬은 물론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형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인터내셔널 맥주 브랜드 타이거® 맥주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들과의 공식 인터내셔널 맥주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이후 타이거® 맥주는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스퍼스 덴’ 팝업 바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팬과 클럽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사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 덴(Spurs Den)’ 팝업 바는 타이거® 맥주를 즐기며 토트넘 홋스퍼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감상하고, 직접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타이거® 맥주의 대담함과 청량함을 담아 블루 톤으로 디자인된 팝업 바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토트넘 홋스퍼 갤러리’와 타이거® 맥주를 즐기며 미니 축구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서브사커 존’이 마련됐다.
그리고 함께 방문한 친구들과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잇는 포토부스 존, 팝업 바 운영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토트넘 홋스퍼 굿즈도 있어 토트넘 팬은 물론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타이거® 브랜드의 김부선 마케팅 매니저는 “‘스퍼스 덴’ 팝업 바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국경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며, “타이거® 맥주는 단순한 바(bar)를 넘어 팬들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하나가 되어 내면의 타이거를 깨울 때 보다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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