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크(WINA, WINMARK CORP )는 이사회 변화를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윈마크(증권코드: WINA)는 2025년 8월 7일, 이사회 구성원인 제넬 C. 그래슬이 2026년 4월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그래슬은 2001년에 윈마크 이사회에 선출되었으며 현재 보상위원회와 지명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렛 D. 헤페스 의장은 "제넬은 지난 24년 동안 윈마크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그녀는 이사회 재임 기간 동안 회사의 거버넌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임기 제한을 추가하는 노력을 주도했으며, 현재 이사회의 많은 구성원을 발굴하고 모집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를 대표하여 제넬의 서비스에 감사드리며, 그녀의 헌신에 감사한다. 그녀의 리더십은 뛰어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윈마크는 키스 크레덴디노를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크레덴디노는 25년 이상의 성공적인 경영 및 기술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메이시스(증권코드: M)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메이시스는 메이시스, 블룸딩데일스, 블루머큐리와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통해 품질 높은 브랜드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이다.
메이시스에 합류하기 전, 크레덴디노는 인스파이어 브랜드의 디지털 기술 및 기업 데이터 수석 부사장이었으며, 홈디포,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 콕스 엔터프라이즈 등 여러 대기업에서 기술 임원으로 활동했다. 헤페스는 "키스가 우리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양한 소매 및 프랜차이즈 기업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의 전문성은 윈마크와 우리의 프랜차이즈들에게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마크는 지속 가능성과 소기업 창업에 중점을 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프랜차이저로, 플라토스 클로젯, 원스 어폰 어 차일드, 플레이 잇 어게인 스포츠, 스타일 앙코르, 뮤직 고 라운드와 같은 수상 경력이 있는 재판매 프랜차이즈 운영에 관심이 있는 기업가를 지원하고 안내한다. 2025년 6월 28일 기준으로 1,371개의 프랜차이즈가 운영 중이며, 2,800개 이상의 사용 가능한 지역이 있다.추가로 77개의 프랜차이즈가 수여되었으나 아직 개설되지 않았다.
이 보도자료에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의 안전항 조항의 의미 내에서 미래 사건이나 회사의 미래 재무 성과와 관련된 전향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전향적 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예측이나 의도에 대한 진술일 뿐이며, 실제 사건이나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주와 잠재적 투자자는 이러한 전향적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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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