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HOME  >  경제

셀올로지, ‘보라당근 모공앰플’ 출시…"8,760시간의 연구"

김신 기자

입력 2025-08-18 09:02

셀올로지, ‘보라당근 모공앰플’ 출시…"8,760시간의 연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뷰티 브랜드 셀올로지가 8,760시간의 연구를 거쳐 임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보라당근 모공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확장·함몰·피지·멜라닌 등 네 가지 유형의 모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주 만에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핵심은 제주산 보라당근과 식물 유래 레티놀 대체 성분인 바쿠치올을 정교하게 배합한 독자 성분 ‘캐롯치올™’이다. 보라당근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피지 모공 개선에, 고순도 바쿠치올은 함몰 모공 완화에 도움을 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모공 개선에 기여한다. 여기에 글루코노락톤(PHA)과 10중 히알루론산을 더해 과다 피지 관리와 피부 수분 공급을 동시에 실현한다.

특허 마이크로 버블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였으며, 부드럽고 조밀한 피부 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셀올로지 관계자는 “보라당근 모공앰플은 네 가지 모공 유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데일리 집중 케어 제품”이라며 “짧은 사용 기간에도 피부결과 모공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보라당근 모공앰플’은 현재 셀올로지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