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비88도매장’은 육가공 공장과 자체 유통망을 보유한 정육 전문 기업 ㈜프로스이앤에프에서 만든 브랜드로 첫 번째 매장인 안성중앙점이 8월 14일 안성시 서인사거리 인근에 오픈했다.
갈비88도매장 안성중앙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8월 14일 ~ 8월 17일까지 총 4일간 100% 1등급 한돈 돼지갈비 또는 LA 갈비 첫 주문 시 50% 반값 할인 혜택이 적용돼 한돈 돼지갈비 100g 1,900원, LA갈비 100g 3,4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갈비88도매장은 직화 초벌구이 전문점으로 친근함과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한 인테리어를 통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100% 국내산 한돈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트렌디하고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갈비88도매장은 약 350개 이상의 가맹을 운영하고 있는 ㈜프로스이앤에프의 브랜드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벌써부터 업계 내 입소문만으로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사는 육가공 공장과 자체 유통망을 보유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1등급 한돈 돼지갈비와 LA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여 점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갈비88도매장 가맹 계약에 관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창업 상담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