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0여명 참석…관내 철도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 의지 다져

이날 회의에는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터널·교량 등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바람직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