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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로지스, 쿠팡CLS 퀵플렉스 협력사로 전주시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5-08-29 18:11

제이디로지스, 쿠팡CLS 퀵플렉스 협력사로 전주시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제이디글로벌컴퍼니의 자회사 ㈜제이디로지스(대표이사 이상욱)가 쿠팡CLS 퀵플렉스 협력사로서 전주시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27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상욱 대표이사가 참석해 후원 계획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디로지스는 전주 지역 초·중·고 재학생 5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지원하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후원을 이어간다. 연간 지원 규모는 총 1천2백만 원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제이디로지스 대표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후원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디로지스는 전주권에서 약 200명의 퀵플렉서를 통해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쿠팡CLS 생태계 안에서 물류 협력 역할을 수행해왔다. 동시에 연탄 나눔, 취약계층 선물 전달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ESG 실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향후 회사는 전주시와 협력해 후원 대상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돌봄과 교육을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한 배송 협력사에서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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