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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터치, 성남서 전자칠판 시연회…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도입 기회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5-08-29 18:04

스마트터치, 성남서 전자칠판 시연회…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도입 기회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가 성남 쇼룸에서 특별 시연회를 열고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최신 전자칠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시연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과 연계돼 진행된다. 이 사업은 매장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자칠판은 일반형 스마트 기술 품목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500만 원), 영세 소상공인은 최대 80%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마감되며, 신청자가 몰릴 가능성이 높아 조기 접수가 권장된다.

스마트터치는 수도권과 부산, 대전, 전주, 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 쇼룸을 운영 중이며, 성남 시연회에서는 55인치부터 86인치까지 다양한 모델이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필기, 화면 전송 등을 체험하며 교육 및 회의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자칠판은 4K UHD 디스플레이와 고감도 터치, 무선 미러링 등 기능을 갖춰 학습과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하다.

스마트터치 관계자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에 선정된 학원에서 시연중이다.
스마트터치 관계자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에 선정된 학원에서 시연중이다.


특히 학원과 교습소 등 교육 업계 소상공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 이미 80대 이상의 전자칠판이 학원 현장에 도입됐으며, 이번 행사 역시 학원 운영자와 강사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터치는 제품 구매 고객에게 2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보장하고 있다.

스마트터치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부담을 줄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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