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런의 전사교육은 AI 리터러시 역량 평가도구와 러닝코치 제도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30대 기업을 포함한 700여 개 이상의 고객사가 선택한 솔루션이다. 평균 이수율 97%, 참여율 83%라는 수치로 검증된 효과를 보이며, 단순한 특강을 넘어 기업의 AI 역량 강화와 AI교육 표준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체계적 학습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에이블런 교육은 현업 워크플로우 기반의 4단계 실습 과제로 설계돼, 모든 직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맞춤형 실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개인의 학습 성과를 조직 전체의 문화 변화와 성과 확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런 관계자는 “에이블런에게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닌 ‘서비스’”라며 “조직별 목표와 수준, 학습 맥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과 창출과 업무문화 변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기업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습득을 넘어,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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