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 아티스트 현진이 깜짝 방문한 당일, 비어스의 대표 제품인 ‘마이크로 버블 샴푸’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비어스는 탄산 마이크로 버블 제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샴푸뿐만 아니라 페이스워시와 바디워시 등도 큰 관심을 모았다.

비어스 운영사 주식회사 스오아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가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팝업 기간인 14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