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4년 창립된 타이맥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시계 브랜드다. 170년 가까운 역사 속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타임피스를 제안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38mm 케이스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패브릭 및 가죽 소재 스트랩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위켄더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피너츠 세계관의 상징적 캐릭터인 스누피 일러스트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타이맥스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이컴어스의 정경환 매니저는 "타이맥스는 스누피 협업을 포함해 피너츠 캐릭터와 꾸준히 협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정판 및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누피 위켄더 시계는 타이맥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