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선발된 15명의 또래오래 앰버서더는 100%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또래오래의 다양한 치킨을 맛보며 SNS를 통해 또래오래의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8월말에는 또래오래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오곡 후라이드 조리체험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소비자 마케터로서 활동을 실시했다.
또래오래 관계자는 또래오래 엠버서더의 활동을 종료하는 것을 기념하여, 또래오래의 특징을 담아 기억에 남을 만한 해단식을 준비 중으로 9월 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단식에서는 최우수/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또래오래의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또래오래 서포터즈 3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또래오래 엠버서더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또래오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