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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코, 신상 노글루 2종 출시...2025 FW K뷰티 속눈썹 트렌드 제안

입력 2025-09-15 10:00

사진출처 : 코링코
사진출처 : 코링코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뷰티 브랜드 코링코(CORINGCO)가 베스트셀러 ‘톡톡하라 노글루 속눈썹’의 신상 디자인 #캣츠와 #메이플을 선보인다.

해당 라인은 8월 올리브영 ‘미니 올영픽’에 선정되고 일부 판매 플랫폼에서 속눈썹 카테고리 인기순 1위(자사 집계)를 기록하며, K뷰티 속눈썹 카테고리 리더로서 국내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이번 신제품은 2025 FW 트렌드로 제안하는 캣츠 아이 포인트와 로맨틱 무드를 한층 세련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캣츠는 눈꼬리로 갈수록 길이가 시원하게 길어지는 캣츠 아이 실루엣이 특징이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며, 눈꼬리를 강조해 분위기 있고 도도한 인상을 완성한다. #메이플은 볼륨을 풍성하게 감싸주듯 채워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하며, 셀피에서도 입체적인 볼륨을 구현한다.

신제품 2종 모두 접착제 없이 간편하게 부착하는 노글루 타입의 가닥 속눈썹이다. 톡톡하라 속눈썹 라이트 버전은 초경량 밴드 설계와 얇은 글루 라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라이트 핏을 제공한다. 코링코는 차별화되는 제품력 뿐만 아니라, 눈매나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스펙트럼으로 K뷰티 시장에서 ‘속눈썹의 기준’을 높여온 브랜드이다. 톡톡하라 노글루 라인을 통해 데일리부터 포인트까지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출시는 9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런칭되며, 이후 코링코 공식몰 및 주요 플랫폼 채널로 순차 확대된다.

코링코 관계자는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착용감을 높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톡톡하라’ 라인이 카테고리 리더로 자리 잡았다”라며 각기 다른 매력의 #캣츠와 #메이플로 2025 FW 트렌드를 리딩하는 캣츠 아이 포인트와 로맨틱 볼륨이라는 시즌 키 트렌드를 제시해, 올가을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를 한 박자 먼저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코링코(CORINGCO)는 “지루한 일상에 더하는 달콤한 뷰티 한 스푼, 내일이 기다려지는 특별한 메이크업”을 지향하는 K뷰티 브랜드로, 간편함·완성도·트렌디함을 갖춘 아이 메이크업 솔루션을 제안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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