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이는 송편은 전통 명절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카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입 크기와 깔끔한 패키지 구성으로 젊은 소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부모님 선물용은 물론 1인 가구까지 겨냥한 소포장 구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소미담은 최근 출시한 ‘소미담 콤보’에 이어 시즌 한정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추석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송편을 선보여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방식으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미담 송편 상자세트’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소미담 보냉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보냉백은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소미담 송편’은 오는 9월 18일부터 전국 소미담 매장에서 판매되며, 추석 선물세트 형태로도 마련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