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유학기업인 edm유학센터가 직접 주관·주최하는 edm세계유학박람회는 지금까지 누적 7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국내 대표 유학 전문 행사로, 어학연수와 해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이 박람회에서는 해외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유학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유학박람회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10개국의 200여 개 대학과 어학연수 기관,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2,400여 개 학교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어학연수·해외대학·조기유학·미술·디자인 등 4개 전문관에서 분야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 명문대 교수와 전문가들이 직접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초·중·고와 대학 입학 전략, 장학금 정보, 어학연수 현지 동향 등을 다루는 24개 세미나 세션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규모 현장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 참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 4주 무료 어학연수(총 7명)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괌 왕복 항공권(2명), ▲아이엘츠 응시권(2명), ▲약 35만 원 상당의 아이엘츠 온라인 강의 무료 수강권(8명) 등 유학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유학박람회 현장 참석자 전원에게는 100% 제공되는 기념품이 준비돼 있으며 수속 시에는 초특가 학비 할인과 수속비 면제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즉, 박람회 참석만으로도 유학 준비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주최 기관인 edm유학센터는 15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1위 ‘대한민국 대표 유학원’으로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edm세계유학박람회는 해외 대학과 기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edm세계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