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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성 회장, 세계적인 김일태 화백 ‘골드 아트 뮤지엄’ 개관식 참석

입력 2025-09-23 09:00

사진=(왼쪽부터) 개그맨 김학도, 가수 태진아, 김일태 화백 (맨오른쪽) 최야성 회장
사진=(왼쪽부터) 개그맨 김학도, 가수 태진아, 김일태 화백 (맨오른쪽) 최야성 회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9월 20일 ‘명품브랜드 대상’ ‘영화제작 대상’ 등을 20여 차례 수상한 독보적인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의형제인 세계 유일 금화(金畵) 작가 김일태 화백의 서울 연희동 소재 더 포레스트 빌딩 ‘김일태 골드 아트 뮤지엄(Kim Il Tae Gold Art Museum)’ 개관식에 참석했다.

‘금화(金畵)’라는 독창적 장르를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창출한 김일태 화백은 이미 국제 미술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한 인물이다.

지난해 세계 미술 시장의 최고 권위로 꼽히는 크리스티스(Christie’s) 경매에서 작품을 낙찰시키며 그 가치를 다시금 입증했으며, 1년에 단 두 명, 100년에 불과 200명에게만 전시 기회를 허락하는 세계적 명문 영국 사치(Saatchi) 갤러리에서 2016년 한국인 최초로 단독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의 예술 세계는 이미 국경을 초월했다. 지금까지 무려 85개국 정상 인사들의 초청을 받아 전시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두바이 국왕의 초청 전시회를 성료했다.

더불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영국 마이클 왕자, 세계적 팝 아티스트 마돈나 등 각계의 유명 인사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며 국제적 가치를 공고히 했다.

김일태 화백은 ‘김일태 골드 아트 뮤지엄’의 출범을 통해 금화라는 유일무이한 장르를 보다 심도 있게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국내외 예술 애호가들과의 교감을 한층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이다.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을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5 자랑스러운 인물 시상식에서 ‘시인 & 명품브랜드 대상’ 2025 제4회 ESG 골든리더스 기업 브랜드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4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올해의 영화 제작 & 명품브랜드 대상’ 202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명품 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올해의 패션경영대상’ 2018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베스트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일태 화백 2005년 작품, 순금 도자기(10호) 여체
김일태 화백 2005년 작품, 순금 도자기(10호) 여체

초고가 명품브랜드 최야성은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 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했다

영화 ‘조폭전쟁’ ‘일진 나쁜녀석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등 다수의 영화에 극중 인물들이 ‘용’마크가 브랜드 시그니처인 명품브랜드 최야성 의상을 입고 나와 브랜드 인지도를 드높였다

2005년 MC야성 1집, 2006년 MC야성 1.5 Single 로 힙합가수로도 활동했던 최야성 회장은 최근 세계경호연맹 (WGF) 이건찬 회장과 공동 설립한 세계경호연맹 컴퍼니(회장 최야성)로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유명 작곡가들과 협업하여 영화감독 겸 가수에 걸맞게 가수 명을 ‘최감독’ 으로 변경하여 꾸준히 발라드 곡들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며 뉴욕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인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이수성 감독과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6시라소니’도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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