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베이스 프렙(Prep)’ 개념의 신제품으로, 피부에 쫀득한 접착력을 부여해 파운데이션과 쿠션이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빛클 측은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고민은 모든 소비자들의 공통된 니즈라 이번 제품을 통해 뷰티 루틴을 혁신적으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로라 글로우 그립 프라이머 프렙’은 24시간 지속력과 밀착력 임상을 완료해 과학적으로도 효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미세 진주펄 피그먼트가 함유돼 피부 위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오로라 광채를 연출, 단순히 베이스 지속력만이 아니라 피부 표현 자체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무너짐 없는 피부 표현’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트렌디한 광채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프라이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 글로우 그립 프라이머 프렙’은 오는 25일부터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첫 선을 보이며, 런칭 기념으로 하트 실리콘 퍼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