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이도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성분이 강화된 세럼 텍스처로 피부 본연의 결을 살려 마치 스파를 하고 나온 듯 피부 깊숙한 곳부터 건강해 보이는 고급스러운 ‘온천광’을 구현한다.
핵심은 파운데이션 입자를 감싼 세럼 캡슐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먼저 마이크로 세럼 캡슐이 터지며 수분감을 더하고, 그 위로 파운데이션 입자가 균일하게 발리는 시세이도의 독자적 ‘세럼 퍼스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특히 이러한 세럼 텍스처는 덧발라도 뭉침 없이 레이어링 돼 원하는 만큼 커버력을 조절할 수 있어 특별하다. 한 겹만 발라도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온천광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두 겹을 쌓아 올리면 완성도 높은 커버력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온천광’과 ‘커버력’을 동시에 구현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궁극의 글로우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또한 특별한 메이크업 스킬이 없어도 피부에 얇고 매끈하게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유지되는 피부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3중 스킨케어 기능성까지 갖춰 피부 깊숙한 곳부터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한편 시세이도는 오는 10월 30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 2025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를 넘어선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혁신적 포뮬러와 궁극의 텍스처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컬러를 찾아 피부에 빛과 수분, 그리고 온천광을 더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컬리뷰티페스타 2025는 컬리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다. 올해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Where Beauty Meets Curation)'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차원의 뷰티 큐레이션과 엄선한 60여 개의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올 가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하게 빛나는 온천광을 선사해 줄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매장에서 30ml/85,000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