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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헨느, 12리터 컴팩트한 사이즈 ‘미니 스팀토스터 오븐’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5-09-30 10:00

사진제공=라헨느코리아
사진제공=라헨느코리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생활주방 전문 브랜드 라헨느(LAHEINE)가 지난 29일 ‘스팀 토스터 오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팀 토스터 오븐’은 12리터의 컴팩트한 사이즈로서 실속있는 용량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1~2인 가구 및 자취생, 신혼부부 등 실용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라헨느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는 5ml의 물을 사용한 스팀기능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고, 갓 구운 빵부터 육즙 가득한 고기 요리까지 빠르고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오븐 및 에프라이어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230도까지 온도설정, 15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고 상하 열선으로 음식을 골고루 익히거나 데울수 있으며, 전면 내열유리도어를 적용해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부에 부스러기 받침대도 있어 청소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라헨느 ‘스팀 토스터 오븐’은 카카오선물하기 및 마켓컬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라헨느코리아는 2025년 에어프라이어부문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여, 독도지킴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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