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그동안의 시즌 이벤트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혜택을 담고 있다. 1년 무제한 정기권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2년 무제한 정기권은 4만 원 할인 혜택에 더해 18만 원 상당의 교육용 음성펜 ‘세이펜’을 증정한다. 똑똑한부엉이가 진행한 단일 프로모션 중 역대 최대 수준의 혜택이다.
회사는 이번 이벤트가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는 몰입 독서의 기회를, 부모에게는 독서 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똑똑한부엉이는 도서를 개인 소유가 아닌 ‘공유’ 기반의 대여 서비스로 제공하며, 무료 배송, 자동 회수 시스템, 체계적인 5단계 살균·위생 관리 등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해왔다.
또한 모바일 독후 퀴즈 앱 ‘뇌운동’,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학습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김경렬 대표는 “이번 추석 이벤트는 똑똑한부엉이가 선보인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로,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한부엉이는 공유경제형 독서 서비스를 기반으로 환경 보호, 합리적 소비, 아동 교육 기회 확대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