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농식품 테크 분야 스타트업 10개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전문투자자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점검했다.
㈜블리스바인벤처스 형경진 대표는 “농식품 분야의 기술 창업기업들이 시장과 투자자 앞에서 자신들의 혁신을 검증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블리스바인벤처스는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기업 발굴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엘타워에서 ‘2025 SMART AGRITECH: DEMO-DAY’를 개최해, IR-DAY 이후 한 달간의 보완 결과를 기반으로 IR 피칭·부스 쇼케이스·네트워킹이 결합된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