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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쿡, 박은영 셰프와 함께 ‘건강한 식탁’ 가치 전파

김신 기자

입력 2025-10-21 10:16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트루쿡(TRUECOOK)이 박은영 셰프와 함께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한 협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트루쿡(TRUECOOK)이 박은영 셰프와 함께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한 협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트루쿡(TRUECOOK)이 박은영 셰프와 함께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한 협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트루쿡이 지속적으로 전해온 “건강한 식탁, 따뜻한 일상”이라는 메시지와 박은영 셰프의 정직하고 따뜻한 요리 철학이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성사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2’에서 활약한 박 셰프는 섬세한 감각과 진심 어린 요리 세계관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트루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요리의 본질을 ‘마음을 전하는 일’로 재조명했다. 영상 속에서는 따뜻한 색감과 담백한 연출을 통해 박 셰프가 전하는 진심 어린 요리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스러움과 건강함의 가치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트루쿡 관계자는 “요리는 단순한 조리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박은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식탁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비자에게 진심이 전해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루쿡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토리 중심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셰프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의 깊이와 확장성을 더해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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