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라이브오랄스는 올리브영 치아미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퓨어다이아 치아미백제’의 공식 브랜드로 치아미백제 뿐만아니라 미배치약, 고농축가글 등 프리미엄 오랄케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단순한 미백 기능을 넘어 치아 건강과 충치 예방을 함께 고려한 차별화된 포뮬러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후원과 아이들과미래재단, 한국미술협회 공동 주최로 진행된 가족형 문화 페스티벌로,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생 약 5,000여 명이 참가하고 동반가족을 포함해 약 13,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라이브오랄스는 이번 행사에서 ‘건강한 미소를 디자인하다’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충치 맞추기 이벤트 부스를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셀프 불소 코팅 키트, ▲구강유산균, ▲고체치약, ▲키링 가글, ▲어린이 전용 칫솔 등 라이브오랄스의 대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길게 줄을 설 정도로 대기 인파가 몰렸으며, 행사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부스였다”고 전했다.
라이브오랄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내가 직접 해볼래!’라고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충치케어가 단순한 치아 관리가 아니라, 즐겁게 배우는 건강 습관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오랄스는 올해 하반기 변형 바스법을 최초 구현한 신제품 ‘프로젝트 오라원(OraOne) 전동칫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오랄케어 라인업 확장을 통해 토탈 덴탈케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도 어린이 구강건강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 및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