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났쭈’는 쭈꾸미 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72시간 숙성한 특제 불맛 양념에 A급 쭈꾸미를 한 번 더 숙성시켜 깊은 풍미와 진한 감칠맛을 완성했다. 생사과를 직접 갈아 넣은 양념장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해 꾸덕하고 진한 맛의 프리미엄 쭈꾸미볶음을 구현했다.
㈜트리시스 텐키친은 원재료의 품질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상급 쭈꾸미만을 직접 선별해 직수입하며, ‘수산물 식품 가공방법’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10-1952152호)를 획득해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야들야들이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트리시스 텐키친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불났쭈의 대표 메뉴를 직접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은은한 불향과 깊은 감칠맛으로 완성된 불났쭈의 프리미엄 쭈꾸미를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불났쭈’ 쭈꾸미볶음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며, 약 3년에 걸친 맛 테스트와 품질 검증을 통해 완성된 ㈜트리시스 텐키친의 대표 제품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수산가공식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