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패88도매장은 ‘20년 전 그 가격’을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꽃목전지 대패는 100g당 1천8백 원, 꽃삼겹 대패는 100g당 2천8백 원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푸짐한 양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항정 대패, 우삼겹 대패, 부채살 대패 등 다양한 고기 메뉴와 함께 짜계치, 오꼬노미야끼 볶음밥, 꽁보리 된장 볶음밥, 불닭 볶음밥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인다.
본사는 현재 선착순 20호점까지 30평 이상 매장을 보유한 업종 변경 희망 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 변경 비용 전액을 본사에서 지원하는 창업 혜택을 운영 중이다. 대패88도매장 관계자는 “부평역 인근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연령층이 몰리는 지역으로, 매장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패88도매장은 전국 단위로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패88도매장을 만나볼 수 있도록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