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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종합 영양제 ‘리더마셀’, 7차 물량 소진으로 인기 입증

김신 기자

입력 2025-10-27 10:33

피부 종합 영양제 ‘리더마셀(Re:dermacell)’이 7차 판매분을 모두 소진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피부 종합 영양제 ‘리더마셀(Re:dermacell)’이 7차 판매분을 모두 소진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피부 종합 영양제 ‘리더마셀(Re:dermacell)’이 7차 판매분을 모두 소진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 ‘먹는 리쥬란’으로 불릴 만큼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리더마셀은 피부 건강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권장량 기준으로 한 알에 담은 ‘올인원 포뮬러’로, 단일 성분 중심의 일반 영양제와 차별화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여드름, 탄력, 수분, 브라이트닝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히알루론산, 밀크 세라마이드, 화이트 토마토 추출 분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성분은 탄력 개선, 수분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자외선 손상 완화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며, 여기에 베르가못·레몬 비타민C, 리포좀 모링가잎, 글루타치온, 치커리 식이섬유, 감초, 항산화 비타민군 등이 더해져 피부 탄력·보습·미백·진정 효과를 복합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콜라겐·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의 ‘3중 보습·탄력 케어’를 극대화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속부터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더마셀은 단순히 콜라겐을 보충하는 기능성 영양제가 아니라, 피부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설루션으로 기획된 제품”이라며 “7차 연속 완판은 소비자들의 피부 관리 니즈를 충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리더마셀은 자사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브랜드 측은 조만간 8차 판매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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