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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그린, 권성준 셰프와 ‘그릭 샐러드 파니니’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5-10-31 08:00

‘키친인어박스’ 통해 유러피안 가든믹스 활용한 간편 지중해식 레시피
PAA 세척공정으로 바로 섭취 가능한 샐러드 선봬
유러피안 샐러드 라인업 확대해 시장 공략 나서

저스트그린, 권성준 셰프와 ‘그릭 샐러드 파니니’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브랜드 저스트그린(JustGreen, 대표 박종일)이 요리 전문 콘텐츠 채널 ‘키친인어박스(Kitchen in a Box)’ 를 통해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지중해식 그릭 샐러드 파니니’ 레시피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샐러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한 협업으로 저스트그린의 대표 제품 ‘유러피안 가든믹스 샐러드’ 를 사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선보인다.

저스트그린의 유러피안 샐러드는 PAA(Peroxyacetic Acid) 세척 공정을 거쳐 별도의 세척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한 RTE(Ready-to-Eat) 제품이다. 또한 스탠딩 파우치형 패키지로 보관 편의성과 섭취 용이성을 확보하였으며 전 공정에서 저온 유통 체계를 유지해 수확 이후 신선도를 장시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스트그린, 권성준 셰프와 ‘그릭 샐러드 파니니’ 공개

권성준 셰프는 이번 레시피에 대해, “요리의 기본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라며, 믹스 샐러드가 맛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번 레시피는 포카치아와 샐러드를 결합해 포만감을 제공하며, 올리브유와 치즈 등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트그린 지승환 팀장은 “이번 협업은 권성준 셰프의 재료 중심 요리 철학과 저스트그린이 추구하는 신선함·신뢰·지속가능성 가치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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