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인어박스’ 통해 유러피안 가든믹스 활용한 간편 지중해식 레시피
PAA 세척공정으로 바로 섭취 가능한 샐러드 선봬
유러피안 샐러드 라인업 확대해 시장 공략 나서

이번 협업은 샐러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한 협업으로 저스트그린의 대표 제품 ‘유러피안 가든믹스 샐러드’ 를 사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선보인다.
저스트그린의 유러피안 샐러드는 PAA(Peroxyacetic Acid) 세척 공정을 거쳐 별도의 세척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한 RTE(Ready-to-Eat) 제품이다. 또한 스탠딩 파우치형 패키지로 보관 편의성과 섭취 용이성을 확보하였으며 전 공정에서 저온 유통 체계를 유지해 수확 이후 신선도를 장시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권성준 셰프는 이번 레시피에 대해, “요리의 기본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라며, 믹스 샐러드가 맛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번 레시피는 포카치아와 샐러드를 결합해 포만감을 제공하며, 올리브유와 치즈 등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트그린 지승환 팀장은 “이번 협업은 권성준 셰프의 재료 중심 요리 철학과 저스트그린이 추구하는 신선함·신뢰·지속가능성 가치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