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오스테아(Ariosta)는 명품 브랜드 매장처럼 고급 부티크 공간에 사용되는 이탈리아 타일 브랜드로, 특히 포세린은 표면과 단면 색상이 동일해 테이블 전체의 일체감과 고급스러운 마감을 구현한다. 또한 천연석에 가까운 정교한 질감과 항균, 탈취 등의 기능을 갖춰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였다.
관계자는 “기존에는 베이직한 모노톤의 컬러가 주를 이루었지만,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블루, 그린, 머스터드 등 컬러풀한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리오스테아 포세린은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도 기존 자재보다 훨씬 뛰어나 제작 비용이 다소 올라가지만, 고객 만족과 장기적인 가치를 위해 상위 브랜드 자재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아리오스테아 포세린은 총 8종의 디자인이 추가되며, 자사몰과 각 쇼룸에서 샘플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11월 초 지아띠 런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세일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리오스테아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