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패키지는 발리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완벽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을 제공한다.
트립빌리지는 각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전속 가이드를 채용하는 ‘현지 직영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이고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발리 패키지 역시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체험하고 검증한 숙박, 맛집, 액티비티로 구성되었으며, 럭셔리와 가성비를 모두 갖춘 일정으로 높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아야나 리조트는 인도양을 마주한 짐바란 절벽 위에 자리해, 환상적인 선셋 뷰를 자랑한다. 리조트 내 명소인 락 바(Rock Bar)를 비롯해 프라이빗 해안가,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또한 발리 스윙, 우붓 왕궁, 멜라스티 비치 등 발리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한 투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현지 전통 마사지와 특식 제공 등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세심한 서비스가 더해졌다.
트립빌리지 관계자는 “프리미엄 숙소와 핵심 코스를 엄선한 이번 발리 여행 상품은 여행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자신이 있다”며 “휴양 천국 발리에서 진정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트립빌리지만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품격 있고 만족도 높은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