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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메디칼코리아, 모델 한혜진과 함께 ‘써마지 FLX 2025’ 캠페인 전개

김신 기자

입력 2025-11-03 16:30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프리미엄 리프팅 브랜드 ‘써마지 FLX(Thermage® FLX)’의 2025년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프리미엄 리프팅 브랜드 ‘써마지 FLX(Thermage® FLX)’의 2025년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프리미엄 리프팅 브랜드 ‘써마지 FLX(Thermage® FLX)’의 2025년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 관리에 적극적인 30~40대 트렌디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써마지 FLX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지닌 한혜진이 써마지 FLX의 브랜드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KBS 2TV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MC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과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부터, 써마지FLX(Start Smart, Stay Confident)’라는 슬로건 아래, 체계적이고 현명한 피부 관리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런웨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한혜진은 흔들림 없는 자기 확신과 당당한 태도를 통해, 써마지 FLX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한혜진의 자기 관리 철학을 담은 ‘No Pain, No 혜진’, 시술을 나를 위한 선물로 표현한 ‘It’s my Birthday’, 써마지 FLX 정품 팁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Tip Lounge’ 등 총 세 편의 후속 광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신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단기적인 효과보다 꾸준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더 큰 가치를 둔다”며 “써마지 FLX가 본격적인 노화 이전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얼리 케어(Early Care)’의 대표 선택지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로, 2002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하며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도입 이후 2025년 상반기 기준 장비 설치 1천대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리프팅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김성령이 써마지 FLX의 클래식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한혜진은 젊은 세대의 자기 관리 문화와 맞닿아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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