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오토모빌의 ‘로켓 출고 시스템’은 차량 계약 후 단 3일 만에 출고가 가능한 신속한 서비스로,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른 출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국내 25개 렌트사 견적을 한 번에 비교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원스톱 계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직접 여러 렌트사를 비교할 필요 없이, 가장 유리한 월 납입금 조건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JP오토모빌 관계자는 “최근 차량 출고 지연이나 복잡한 금융조건으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많다”며 차량 구매 대신 렌트·리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누구나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쏘렌토, 카니발, 그랜저, 투싼, 캐스퍼, K8' 등 인기 차종은 물론 대부분의 차량이 로켓 출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JP오토모빌은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 상담과 다양한 브랜드 차량 견적 비교 서비스를 통해 개인 및 법인 고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차량 이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