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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안전성 강화한 26년형 ‘스텐팟 가습기’ 채택

김신 기자

입력 2025-11-06 12:29

겨울철 실내 건조와 세균 번식, 그리고 뜨거운 증기로 인한 화상 우려까지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안전성 강화한 26년형 ‘스텐팟 가습기’ 채택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가습기 스텐팟을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신생아의 첫 호흡부터 안전하게”라는 세인트마리의 케어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관계자는 “스텐팟 가습기는 기존 가열식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안전 강화형 설계로, 전도·과열·압력 등의 위험 요소를 모두 고려했다”며 “특히 기울어짐 감지, 이중 잠금 구조, 과열 방지 센서 등의 기능이 신생아실 환경에 꼭 맞았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텐팟 가습기는 단순히 따뜻한 수증기를 만드는 가습기가 아니라, 아이가 숨 쉬는 공기까지 안전하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산후 조리원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스텐팟 가습기는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라벨메르 산후조리원, 좋은문화 산후조리원, 아이소망 산후조리원, 그랑베이 산후조리원 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산후조리원에서 사용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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