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누수는 수도배관 전문 시공 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관의 시작점부터 분기점, 통로 등 전체 구조를 정밀 분석해 시공을 진행한다. 단순히 물이 새는 부위를 막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 배관 상태를 평가하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구간을 중심으로 교체해 누수 재발을 방지하는 방식이다.
‘원데이 시공 시스템’은 KC 인증 정품 자재와 장비를 사용하며, 하루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공 후에는 2년간 무상 A/S와 보증서를 제공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분진이나 오염 방지를 위한 보양 작업, 인테리어 손상을 줄이기 위한 마감 처리, 시공 후 청소와 가구 원위치 등 세심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메이저누수는 고객의 예기치 못한 피해를 대비해 일상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현장 진단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두 자체 전문 인력이 책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동윤 대표는 “누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리 비용과 2차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누수에 시달리는 경우엔 전체 배관을 진단하고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메이저누수는 기술력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책임지고 있으며, 수도배관 시공 분야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저누수는 올해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생활서비스(수도배관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