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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톤(VERI), 3,670만 달러 상환으로 재무 구조 대변혁!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1-07 12:59

베리톤(VERI, Veritone, Inc. )은 주요 계약이 종료됐고 전환사채 매입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베리톤은 2023년 12월 13일자로 체결된 신용 및 보증 계약에 따라, 2025년 11월 12일에 총 3,670만 달러를 현금으로 상환할 계획임을 통지했다.

이 상환 금액은 3,180만 달러의 대출 원금과 50만 달러의 미지급 이자, 그리고 원금의 14%에 해당하는 조기 상환 수수료를 포함한다.

해당 대출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10-Q 양식 분기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다.상환 후, 베리톤의 대출 시설에 대한 의무는 종료된다.

같은 날, 베리톤은 2026년 만기 1.75% 전환 우선주에 대해 약 50%를 매입하기 위한 별도의 거래를 체결했다.

매입 금액은 약 4,570만 달러의 총 원금에 해당하며, 이 중 약 3,900만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되고, 625,000주의 보통주가 발행된다.이 보통주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등록 없이 발행된다.매입 거래는 2025년 11월 12일경 완료될 예정이다.매입 완료 후, 약 4,560만 달러의 전환사채가 남게 된다.이 매입은 베리톤의 보통주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베리톤의 재무 상태는 상환 후 대출 시설 의무가 종료되며, 전환사채 매입을 통해 자본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베리톤은 약 4,560만 달러의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무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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