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큐어는 스테로이드 성분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보습 라인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해당 제품들은 키즈텐의 독자 조성물 LP(액상 플라즈마 기술과 가지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조성물)를 활용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제품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지추출물과 세라마이드엔피(Ceramide NP)가 포함되어 있으며, 편안한 사용감을 기반으로 한 보습 케어를 지향한다. 또한 전 제품은 민감성 피부 사용을 고려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토큐어 LP 라인은 일상에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보습 중심의 더마 스킨케어 라인으로, 민감 피부 타입을 포함한 모든 피부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토큐어의 핵심 포뮬러는 키즈텐의 독자 성분인 LP는 액상 플라즈마 기술과 가지추출물 등을 조합한 복합체로, 아주대학교의료원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용 안전성 관련 테스트를 진행해 민감성 및 모든 피부에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 및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도 받았다.
키즈텐 관계자는 “아토큐어 LP 스킨케어 4종은 건조하고 가려움이 심한 예민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보습 케어를 가장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다양한 키즈 웰니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