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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홍콩 화재 피해 지원 후원금200만 홍콩달러 전달받아

김신 기자

입력 2025-11-28 17:21

홍콩월드비전, 홍콩 화재 피해 아동·주민 위한 긴급 구호 진행
JYP엔터테인먼트, 200만 HKD 기부로 홍콩 화재 피해 아동·주민 지원

▲JYP 로고이미지
▲JYP 로고이미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홍콩월드비전에 200만 홍콩달러(약 3억 7,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임시 거처 제공, 필수 생필품 지원, 피해 아동 및 주민 심리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즉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과 거주지를 잃은 취약 아동과 주민들이 삶을 재건할 수 있는 초기 안정 단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산과 바다를 넘어 작은 따뜻함이 모여 빛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조속히 평안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들과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동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환아와 가정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멕시코·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과는 재난·재해 발생 시 JYP엔터테인먼트의 기부와 월드비전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 원,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 3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 원, 2025년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기금 3억 원 등을 통해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처럼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취약 아동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 대응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지난 후원들에 이어 또 한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현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JYP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홍콩월드비전이 현장에서 피해 복구와 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전 세계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동·가정·지역사회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보건·교육·생계·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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