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돕기 기부 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화물맨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비롯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를 통한 지역 사회 기부는 물론 일, 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베이비부머인턴십 사업 선정 등 지역 내 근로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화물맨을 이용하는 화물차주에게 미수금이 발생하였을 경우 미지급 운송료의 일부를 우선 지원하는 ‘리스타트 캠페인’을 통해 화물차주와 상생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임영묵 대표는 “화물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창립 이래 다양한 공헌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8년 무전기(TRS)를 활용한 화물정보 제공서비스를 시작한 화물맨은 화물운송 중계 플랫폼으로 화물운송 주선사와 화물차주간 배차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연간 700만 건 이상의 등록 화물정보와 2조원 이상의 화물 운송 거래액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5톤 이상 중대형 화물차주 회원수를 다수 보유하며 국내 대표 화물정보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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