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웍스의 이번 GEAR UP 프로모션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025년 한해 동안 러닝과 아웃도어를 통해 성취감과 희열 그리고 아웃오브올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한 '퍼포먼스 고관여 고객들'에게 축하와 격려 및 보상을 담아 특별한 할인을 열어주는데에 그 의미가 있다.
조이웍스는 자사 온라인 판매 채널인 조이웍스 스토어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웃도어 기어 브랜드인 사마야와 발란드레, 텐티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텐티피는 20%, 사마야는 30%, 발란드레는 40%의 소비자 판매가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동계 아웃도어 활동의 본격적인 시즌을 앞둔 백패커와 하이커를 겨냥한다.
지난 2023년 오픈하여 프리미엄 러닝 & 아웃도어 셀렉트숍으로서 만 2년차에 접어든 아웃오브올도 GEAR UP 프로모션의 선봉에 위치하게 됐다. 새티스파이(SATISFY), 노다(norda), 소어러닝(SOAR Running) 등 아웃오브올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러닝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라톤 극 성수기 시즌이 종료됨에 따라 보편적인 러닝 수요가 급감한 현 시점에, 아웃오브올의 프로모션은 한해 고생한 러너 고객이 자신에게 '수고의 의미'로 선물을 하고 2026년을 위한 어패럴과 슈즈 및 기어 제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

조이웍스의 조성환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전 세계의 러닝 및 아웃도어 시장에서 조이웍스가 지속적으로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꾸준히 구매하며 이를 액티비티 및 각종 대회에서 활용하는 고객들이 GEAR UP 프로모션을 통해 202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좋은 선물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GEAR UP 프로모션은 12월 10일 수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전날인 12월 24일 수요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조이웍스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